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Thomas Brodie-Sangster
- Gary Oldman
- Christian Bale
- 浪川大輔
- Quentin Tarantino
- Benedict Cumberbatch
- Colin Firth
- 刀剣乱舞
- 窪田正孝
- 入野自由
- ★★★★★
- ★★★★
- Kristen Stewart
- 平川大輔
- 福山雅治
- 有栖川有栖
- Hugh Jackman
- Jesse Eisenberg
- 神谷浩史
- ★★★★☆
- 内山昂輝
- 血界戦線
- 三浦祥朗
- 神木隆之介
- Matthew Goode
- Alexander Skarsgard
- Today
- Total
목록血界戦線 (27)
연어와 여행하는 방법
愛されない僕の愛した世界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8481233 븐상이랑 사귀고 동거하는 스티레오 전제. 인데 태그는 다른 커플링까지 다 달려있음. 왜냐 곧 파탄나기 때문이다.제가 아끼고 저를 아껴주는 사람들을 동료로 두어 최선을 다하던 레오 앞에 또 하나의 푸른 눈을 가진 남자가 등장한다. 이름은 레온. 키바가리 본부에 속해있으며 전전전대의 의안 소유자라는 그는 BB를 쫓다 허무의 공동에 빠져 죽지도 나이 먹지도 않은 채 이제 돌아왔다고 했다. 레오만큼 신비한 눈을 가진 남자는 아름다웠고, 성격도 좋았고, 무엇보다 능력이 있었기에 금방 라이브라에 녹아든다. 무리하면 금새 발열하는 레오의 눈과는 다르게 탁월한 성능과 그걸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지능까지 겸비했기에 ..
泣虫と執着心크라레오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294641 브로디와 해머를 노리고 또 날뛰는 알리귤라를 막기 위해 투입되었던 레오는, 그녀가 사랑하는 님에게 쓰기 위해 준비해 둔 주사기에 실수로 찔리고 만다. 크라우스는 사건을 진압한 뒤 상태가 이상한 레오에게서 주사기를 뽑아들곤 괜찮으냐 물었지만, 애는 왜인지 온몸이 새빨갛게 달아오른 채 몽롱한 시선으로 크라우스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크라우스는 주사기의 분석을 맡기고 서둘러 레오를 데리고 라이브라로 향했지만, 젖은 눈으로 쳐다보는 레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어마어마한 페로몬에 철벽 이성으로 간간히 버티던 중, 도착해서 데려간 샤워실에서 드디어 정신이 나간 레오에게 아주 쪽쪽 빨아먹힌다ㅋㅋㅋㅋ 식사?를 마치고 제..
霧の街の底で貴方を想う크라레오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227251 페무토를 통해 리가 엘을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레오는 소중한 이를 저버리게 되지만 여동생을 위해선 할 수 밖에 없는 큰 결심을 감행한다. 라이브라엔 신들의 의안이 꼭 필요했기에 이 방법밖엔 없었다.레오는 리가 엘을 만나, 계약을 해제해 여동생의 눈을 돌려주고, 자신의 눈을 대가로 새로운 계약을 맺는다. 소유자는 크라우스였다. 그리고 곧 시력을 잃은 레오를 왜인지 한량 초상인이 거둬주곤 전용 하인도 붙여준 채 그의 저택에서 키워준다. 레오에 의해 정신을 잃고 일어난 크라우스는 갑자기 겹쳐지는 시야의 혼란스러움에 당황한다. 진정된 뒤엔 아마도 의안을 대가로 실명했을 레오를 찾기 시작했으나,..
ガラスの靴なんてない!크라레오+스티레오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661791 오늘도 절찬 삥을 뜯긴 우리의 레오는, 가미모즈와의 일 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의안을 사용하기로 마음을 바꿨다. 의안으로 삥을 뜯기지 않을만한 인물을 생각하다 자신의 상사 둘을 떠올리곤, 스티븐과 크라우스로 변해 밖을 쏘다니기 시작했다. 왜 진작 쓰지 않았는지 후회될 정도로 너무나 쾌적했다. 그러나 이내 스티븐이 걸어서 집에 가자 재프가 위화감을 느끼고, 방금 인사하고 나온 제 주인인 크라우스가 밖에 있는 것을 길베르트가 목격하는 등 꼬리가 밟힐 지경에 이르자 레오는 드디어 제 상상력을 가동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20대 후반 정도 모습을 떠올려 그럭저럭 좋은 집안에서 자라난 단..
恋とはどんなものかしら크라레오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616196 HL 제일가는 히마진. 희대의 니트인 페무토는 또 쓸데없는 짓을 시작했다. 핑크빛의 비눗방울을 만들어 거리에 뿌렸는데 이것에 닿는 이는 머리가 핑크색으로 변하며, 24간 이내에 운명의 상대와 자지 않으면 죽는 저주를 걸었단다. 저런 거에 걸리는 운 나쁜 놈은 누구냐며 중계를 보며 심드렁하게 스티븐과 재프가 중얼거리던 차, '살려주세요오오오오'라며 레오가 소란스레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ㅋㅋㅋㅋㅋ 재프는 그런 레오를 보고 폭소하며 드디어 동정 졸업하냐고 축하한다며 이죽댔다ㅋㅋ 걱정할 필요가 없던 것이, 레오가 크라우스를 좋아하고, 크라우스가 레오를 좋아하는 건 본인들만 모르지 라이브라의 모두가 알고..
汝の隣人を愛せよ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514884 HL이 생기기 몇 백년도 전,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던 레오는 어느 날 신들의 의안을 손에 넣고 반신반인이 된다. 미셸라의 눈을 고쳐주고 싶어 필사적으로 연구에 매진했으나 정신차리고 보니 이미 미셸라는 평범하게 가정을 꾸리고 살다가, 수명이 다해 레오에게 행복했다 전하고는 떠나버린다. 그 뒤로 레오는 미셸라의 후손들을 돌보기로 마음먹었으나, 어느 날 BB에 의해 모두 죽임을 당하게 되고, 분노 맥스 찍은 레오는 흡혈귀 사냥, 키바가리 본부를 찾아가 제 몸을 내어주며 협력하겠다 청한다.그러나 아쉽게도 그 시대엔 아직 BB를 죽이긴커녕 봉인할 수 있는 방법조차 찾지 못한 상태였고, 레오는 자신의 눈이 필요해질..
バタースカッチ스티레오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428873 벽을 세워 자신과 거리를 두고 있는 대하기 어려운 상사, 스티븐의 생일이 일주일 후라는 걸 우연히 알게 된 레오. 행복한 일반가정에서 자란 레오는 스티븐이 자신을 저어하건 말건 이왕 알게 된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어했으나, 스티븐은 시끄러워지는 게 싫으니 파티도 싫고, 돈 때문에 고생하는 레오에게 선물도 받고 싶지 않다고 단호박처럼 거절했다. 그 때 레오가 떠올린 것은, 스티븐이 당보충 용으로 책상에 두었지만 달아서 좋아하지 않는다며 방금 레오에게 건넨 버터맛 스카치 캔디였다. 다섯 개의 사탕이 남아있는 그 병을 다시 스티븐에게 되돌려 준 레오는, 앞으로 생일까지 일주일간 이 사탕의 개수만큼 스티븐의 ..
あの子の恋は永久機関스티레오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6549166 미셸라의 결혼으로 상실감에 시달리던 레오, 제가 신부대신 매리지 블루에 걸린 듯 계속 눈물을 쏟아내던 레오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던 차에 공원에서 '사랑을 하면 삶에 의미가 생기고 활력이 생기고 그 사람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는 어느 여성의 열변이 그럴 듯하게 들렸다. 그래서 사랑에 빠지기로 결정했지만, 문제는 상대였다. 진심으로 연애놀음을 하고 있을 여유는 없었기에 짝사랑이 좋았다. 이루어지지 않을 짝사랑을 하게 해줄 인선을 고르다 성별이 남자인 쪽이 좋겠다 여겼고, 이어 제일 먼저 재프를 제외했다ㅋㅋㅋㅋ 제드는 친우이기에 관계를 깨고 싶지 않았고, 크라우스는 동경하기 때문에 자칫 진심으로 빠..
雨街스티레오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8827280 HL의 한 구석에 있는 기이한 장소. 반경 몇 키로도 되지 않는 그곳은 일년 내내 비가 내리는 거리로 왜인지 험한 마피아들조차 숨을 죽여야할 정도이다. 그리고 생존률은 높지만 자살률도 높은 그곳에 레오는 잠입 임무로 보내진다. 평소 대하기 어려웠던 스티븐과 함께! 그것도 무려 형제라는 설정으로!! 조용하게 추적추적 쏟아지는 비의 거리에서 레오는 아침이면 라이브라로 출근하는 형을 배웅하고 하루종일 집을 지켰다. 어쩌다 들른 인자한 서점가게 주인의 호의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지만, 대부분 얌전히 스티븐을 기다리는 나날. 그것을 보상하기 위해서인지 스티븐은 '오랜만에 동생과 살게 되어 들뜬 브라콤' 역을 훌륭히 ..
Twinkle Twinkle스티레오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8857671 소닉과 유성을 구경하던 레오는 이루어지지 않을 제 짝사랑을 잊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한 레오는 스티븐에게 '저 분은 누구세요?'를 시전하여 사무실을 싸늘하게 만들고 만다. 오직 스티븐과, 스티븐에 관계된 것만 깨끗하게 잊은 레오. 게다가 기억상실은 일회성이 아니었다. 비정기적으로 레오는 눈 앞에 반짝거리는 증상과 함께 현기증을 일으켰고 그 뒤엔 스티븐을 잊었다. 횟수가 거듭되며 요령을 터득해, 미리 기억 잃을 때를 대비한 매뉴얼을 만들어서 그걸로 관계를 파악하고 스티븐과도 별 탈없이 지내던 기억을 일곱번째 잃은 레오는, 방구석에서 처음 기억을 잃기 전의 자신이 쓴 ..
あなたの眼にうつるわたし스티레오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8841495 절찬 짝사랑 중이나 스티븐과 잘해볼 생각은 꿈에도 없는 레오는, 바이트 귀갓길에 있는 바에서 혼자 잔을 기울이고 있는 스티븐을 발견한다. 그 이후로도 일주일에 몇 번씩 스티븐은 그 바를 찾아왔고, 유리창 너머의 스티븐의 뒷모습을 확인한 뒤, 반가움에 헤실대며 피곤함을 날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레오의 일과가 되었다. 그러다 어느 날 쭉빵 미녀에게 대시받아 곤란해 하는 스티븐을 목격한 레오는 그를 구해주려고 충동적으로 의안을 써서 제 모습을 매력적인 아가씨로 인식하게 한 뒤 여자를 쫓아버렸는데, 그만 스티븐이 변신?한 레오, 아니 레오나에게 반해버린다ㅋㅋㅋ 의안을 쓸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相聞歌스티레오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6661719 스티레오계에 흔히 있는 설정. 스티븐에게 반한 레오와, 그저 의안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먹을 생각으로 레오와 사귀는 복흑 스티븐. 이 둘이 사귀다가 당연히 파국이 오고, 그리고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는 여느 소설에서 많이 봄직한 줄거리의, 그 뒷이야기가 소재이다. 다시 사귀기로 했어도 레오는 여지껏 받아온 정신적 육체적 상처 덕분에 스티븐에게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지 못한 채 어색한 배려만 하며 거리를 두고 있었고, 스티븐은 제가 저질렀던 일들 때문에, 그리고 여지껏 레오에게 가시 돋친 말을 하던 습관이 남아있어서 솔직해지지 못하고 삐걱대고 있었다. 큰 사건에 휘둘리는 동안 사무적인 연락 이외의 연인다운 어떠한 ..
ヒドラの心臓스티레오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849703 다리를 못 쓰는 동생이 눈까지 보이지 않게 되었다. 자신의 각막을 받아달라 외쳐도 고개를 젓는 미셸라의 눈을 고쳐주고자 레오는 그쪽을 전공하려고 대학에 입학한다. 고향을 떠나,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 탓에 싸게 빌린 어느 아파트에서 학교 생활을 시작한 레오는 두 사람을 만난다. 하나는 제 옆집 남자. 이사한 날 쏟아질 듯 별이 잘 보이는 베란다에서 넋을 놓고 있자, 담배를 피우러 나왔다가 별에 대해 설명해주기 시작한 것이 계기였다. 파티션에 가려 얼굴은 커녕 나이조차 자기보다 연상일 거라 막연하게 짐작만 하는 그 남자는,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기에 레오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였다. 또 하나..
猿と番頭스티레오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309450 라이브라 사무실에서 일에 지쳐 책상에 쓰러져 잠든 스티븐을 못마땅하게 쳐다보던 K.K는 이내 어떤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는다. 소닉이 어디선가 나타나 잠든 스티븐의 머리카락을 그루밍해주는 것을 처음 목격했을 때까진 그저 소닉이 귀여웠다. 그러나, 그 친근한 분위기와 더불어 '...으음 소닉...부탁이니, 조금 쉬게 해줘...착한 아이지?' 라며 잠결에 익숙한 듯 중얼거리는 스티븐과 아랑곳않고 부비적거리는 소닉을 가만히 보고 있다가, 비로소 깨달았다. '...설마 당신...'눈을 뜬 스티븐의 등줄기에 한기가 흘렀다. K.K는 쓰레기를 보는 듯한 눈으로 스티븐을 내려다보며 총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ㅋㅋㅋ '잠..
副官はキスを浪費する스티레오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6499992 호흡이 힘들어져 병원에 간 스티븐은 '키스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다. 저주의 일종으로 키스를 해야만 호흡이 가능한 심각한 병이지만 어느 동화에서 익숙하듯 사랑하는 이와 입맞춤을 하면 간단히 치유된다는 병. 문제는 스티븐에겐 그런 상대가 없는 데다 그런 상대를 만들 생각도 전혀 없다는 데 있었다. 의사에게 상대가 누구든 일단 키스하면 당장의 응급처치는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은 스티븐은, 공적으로 사적으로 그의 주변에 산재해있는 아가씨들과 실험해본다. 상대에 따라 한번의 키스로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며, 키스 실력과는 관계없이 지속시간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가벼운 것보단 깊게 입맞추는 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