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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여행하는 방법
MARS 극장판 劇場版 MARS ~ただ、君を愛してる~ (2016) 본문
감독: 야쿠모 사이지
출연: 후지가야 타이스케, 쿠보타 마사타카, 이이토요 마리에
★★★☆
쿠보타 영상화보.
그것이 마르스 영화판의 의의였다.
웃는 모습
우는 모습
침울한 모습
실망한 모습
바닥 관광하는 모습 등등
나오기만 하면 너무 예뻐서 침을 꼴깍꼴깍.
너무 객관적이지 못할까봐 같이 본 언니한테 확인했는데 역시 예뻤다 함ㅋㅋㅋㅋ
쿠보타 예쁘고 가야 보정 들어가고 재미없는 스토리와 연출인 점은 드라마와 솟쿠리였음.
키라의 새아빠 트라우마가 주된 네타거리로, 그 사실을 키라는 숨기고, 마키오가 알아내 협박하고, 도발하고, 레이 열받아 주먹다짐하고 뭐 그러다 마키오 칼부림 한 번 해주고 끝났음'ㅅ'
만화의 그럴듯한 컷은 끌어다 쓰려고 노력했는데, 진짜 매우 마지 레알 화면에서 쿠보타가 사라지면 넘 재미가 없었다. 남여주 둘 다 연기 폭망스럽게 못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노잼이라 감정이 전혀 동하질 않았음ㅠㅠ
쿠보타랑 가야팬 아니면 볼 가치 제로임ㅋㅋ
션샤인 옆 대형선전대 밤에 찍으니 영상도 다 잡힘. 컷이 하필 딱ㅋㅋㅋ
딥디블레 나오려면 멀었으니 막화 예고에서 캡쳐 따왔는데 중요장면 많이 있네
'키리시마군은 카시노군을 좋아하잖아? 그런데 어째서 그의 좋은 점들은 보려고 하지 않는거야?'
'だって興味ないもん'
저 쿄미 나이몽 할 때, 마키오임을 감안해도 귀염터지뮤ㅠㅠㅠ
「僕がそんなに嫌い?
それとも、怖い?」
키라에게 접근하지 말라며 으름장 놓는 레이에게 절찬 도발하며 하는 말
'시험해 볼래~? 네가 생각하는 레이랑 내가 생각하는 레이
어느쪽이 진짜인지'
오모치카에리 하고 싶은 표정ㅠㅠㅠ♡
「僕の物にならないなら、君なんてもういらない」
저런 절망 그득한 시뻘건 눈을 한 것이 두 장면 있다.
하나는 키라의 방해로 아무리 도발해도 레이가 자신을 해치지 않자 재미없다고, 또 혼자가 되었다고 말하며 울먹거리는 장면.
그리고 하나는 마지막 장면에서 내 것이 되지 않는다면 너따윈 필요없다며 레이한테 깔빵 먹이는 장면,
마지막 구성이 참 구리다고 생각하는데 마키오 연기가 열일했음!
16.06.27 月 씨네마 선샤인 이케부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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