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리지메 시리즈 5. 비밀스러운 부티크에서

独り占めシリーズVol.5『秘密めいたブティックで･･････-デザイナー兼ショップオーナー　吉野鹫哉&鹰哉编-』

CAST:

요시노 슈야 & 타카야 - 나미카와 다이스케

- 요즘 이런 류의 미미제메 시리즈를 안들었다가 nmkw의 쌍둥이 연기라 그래서 홀랑 넘어갔다ㅋ

슈야는 침착하며 모노시즈카한 성격이고 타카야는 좀 밝은 성격인데 일부러인듯 목소리 톤을 그다지 다르게 잡질 않아서 첫 트랙은 언넘이 언넘인지 헷갈려서 목소리 적응하느라 내용에 집중 못했당.

처음엔 히로인이 잘 눈에 띄지 않는 쌍둥이의 가게에 방문해서, 둘의 마음에 들어버리고 다음에 방문했을 때, 쌍둥이 중 한 사람과만 있는 시츄에 엄청 더미헤로 서비스씬 뿌려가면서 진행되는데.

여기까지 듣고선 생각났다. 이 시리즈 첫 편이 우리 히라링이 나온 편인데 이 시리즈 문제있는 시리즈임ㅋㅋㅋㅋ 그냥 미미레이프 시디가 아니어서 그 때도 얀데레인 의사 선생님에 상당히 당황했었는데

얘네도 돌아가는 꼴이 심상치 않더니만, 히로인에게 평생 자신들의 인형이 되어 평생 이 가게에서 사랑받기를 종용하고, 히로인은 매우 동화속 이야기처럼 슨나리 승락하고 에버애프터로 끝난다'ㅅ'

그냥 평화롭게 끝나지 않아서 난 좋았다. 아니면 끝까지 못들었을 거 같아. 요즘에 판치니까 말이다 더미헤시디는.

그리고 나는 역시 nmkw의 목소리엔 어쩔 수 없는 것도 깨달았다. 흐응- 하면서 듣다가 귓가에 다가오니까 그냥 듁겠음ㅋㅋㅋㅋ

프리토크:

일란성은 해봤는데, 이란성 쌍둥이는 처음해보는 nmkw 그냥 말하는데도 더미헤 양쪽에서 구루구루 돌아서 정신없음

그리고 둘의 목소리 구분은, 역시나 일부러 미묘하게 틀리게 한 거라고ㅇㅇ

'보쿠와 히로인쨩가 불안해서 시카타가 아리마셍'

ㅋㅋㅋㅋ 불안하긴 이미 끝났거든요. 뭐 어떠니 자기네만 행복하면 되지ㅋㅋㅋ

자기는 친구라면, 친구가 되기에 1년은 걸릴 것 같은 쌍둥이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