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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여행하는 방법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 본문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하비 케이틀, 팀 로스, 마이클 매드슨, 스티브 부세미, 크리스 펜
★★★★☆
창고의 멍멍이같은 놈들. 제목의 저수지는 조금도 언급이 안되어서 의아했는데 올바른 제목의 번역은 이쪽ㅋㅋ 저수지의 개들도 멋있지만.
나른히 웃는 눈빛만 봐도 반할 정도인데, '계속 짖을거야? 아니면 물러 올래?' 라는 대사를 하며 춤추면서 씽나고 여유롭게 고문하는 마이클 매드슨의 하드캐리 때문에 더 좋아하는 영화ㅋ
넌 호모라서 핑크라고 미스터 핑크를 매도해놓곤 정작 꽁냥댄건 화이트와 오렌지였던 점도 주목할만 하고ㅋㅋ 영화를 다 보고 수다 떠는 첫 장면을 다시 돌려봤다. 은근히 인물 묘사부터 서로의 관계들이 녹아있는 수다였음. 그리고 미스터 브라운 입터는 것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ㅋㅋ
마피아 속 경찰 찾기라는 큰 줄거리도 재미있는데 감독 본인의 강점인 대사와 장면들이 이 영화의 큰 매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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