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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여행하는 방법
포 룸 Four Rooms (1995) 본문
감독: 앨리슨 앤더스, 알렉산드리 록웰, 로버트 로드리게즈,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팀 로스
★★★★
12월 31일 하루만 호텔을 맡게 된 벨 보이 테드가 그날 밤 겪는 네 가지 이야기를 네 명의 감독이 각각 맡아 선보였다.
그리고 역시나 로드리게즈와 타란티노가 만든 3,4번째가 가장 재밌었음ㅋ
첫번째는, 스위트룸에서 마녀들이 자신의 여신을 부활의식을 치르는 이야기. 벨 보이 동정 따먹힘ㅋ
두번째는, 404호실. 정신이상인 남편 지그프리트가 아내의 불륜을 조사하다 하필 방 잘못찾아왔으나 상간남과 이름이 같은 애꿎은 테드만 잡는 내용
세번째는, 갱 부부가 연말파티가며 아이들을 테드에게 맡겼고, 미스해비어인 남매와, 신경질적인 테드와, 침대 밑의 죽은 창녀가 어우러진 블랙코미디. 제일 재밌었다 완전 깔깔대며 봄
네번째는, 자기가 감독하고 자기가 주연맡은 타란티노의 작품ㅋ 펜트하우스에서 술마시며 파티하다, 친구와 손가락이 걸려있는 내기를 하고, 테드에게 돈을 그 역할을 맡기려고 애쓰는 이야기. 역시 수다 끝에 한방이 끝내줬다
다른 감독 분량에서 등장해준 레드 애플
안토니오 반데라스 넘 멋졌다ㅋㅋ 머리 쓸어넘기는거 키자한테 그래도 믓짐ㅋㅋ
세번째 에피소드의 클라이맥스ㅋㅋㅋㅋ 최고
맡은 배역이 거물 할리우드 감독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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